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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컴퓨터를 통해 거주지 주변 기업의 채용 정보도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늘 오후 서울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김경환 차관 등 5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러한 내용을 담은 '국가공간정보 통합서비스' 선포식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내년 1월 1일부터 이용할 수 있는 개편 국가공간정보 포털에는 채용 정보 웹사이트 워크넷에 올라온 채용 정보와 부동산 실거래가 정보를 지도에 표시하는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또, 지도에 있는 특정 지역을 검색하면 국가나 민간이 제작한 항공사진, 위성영상 등 공간정보를 살 수 있습니다.
조태현 [choth@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국토교통부는 오늘 오후 서울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김경환 차관 등 5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러한 내용을 담은 '국가공간정보 통합서비스' 선포식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내년 1월 1일부터 이용할 수 있는 개편 국가공간정보 포털에는 채용 정보 웹사이트 워크넷에 올라온 채용 정보와 부동산 실거래가 정보를 지도에 표시하는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또, 지도에 있는 특정 지역을 검색하면 국가나 민간이 제작한 항공사진, 위성영상 등 공간정보를 살 수 있습니다.
조태현 [chot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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