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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최대 16만편 VOD 제공
- 세계 최초 UHD 채널 개국 등 콘텐츠 시대 선도
케이블TV 주문형비디오(VOD) 서비스 전문기업인 홈초이스가 오늘(8일)자로 사명을 ‘케이블TV VOD’로 변경한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 케이블TV 업체들에 방송, 영화, 교육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를 공급하고 있는 콘텐츠 전문기업으로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주문형비디오(VOD) 비즈니스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사명 변경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케이블TV VOD는 세계 최초 초고화질(UHD) 채널인 ‘유맥스(UMAX)’를 개국했으며 케이블TV를 통해 16만 5천 여 편의 VOD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현재 유료방송 중 가장 많은 콘텐츠 보유량으로 3년 내 5천억 원, 5년 내 1조원의 VOD 매출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최정우 케이블TV VOD 대표는 “그동안 VOD는 방송과 극장을 거쳐 2차적으로 소비되는 콘텐츠라는 인식이 강했으나 VOD시장이 계속 성장함에 따라 점차 콘텐츠 시대의 핵심으로 위상이 달라지고 있다”며 “케이블TV VOD는 콘텐츠 전문 기업으로서 양질의 콘텐츠, 앞선 UHD 기술, 지속적인 소비자 혜택 제공 등을 통해 VOD 시대의 선도기업으로 확고히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 세계 최초 UHD 채널 개국 등 콘텐츠 시대 선도
케이블TV 주문형비디오(VOD) 서비스 전문기업인 홈초이스가 오늘(8일)자로 사명을 ‘케이블TV VOD’로 변경한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 케이블TV 업체들에 방송, 영화, 교육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를 공급하고 있는 콘텐츠 전문기업으로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주문형비디오(VOD) 비즈니스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사명 변경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케이블TV VOD는 세계 최초 초고화질(UHD) 채널인 ‘유맥스(UMAX)’를 개국했으며 케이블TV를 통해 16만 5천 여 편의 VOD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현재 유료방송 중 가장 많은 콘텐츠 보유량으로 3년 내 5천억 원, 5년 내 1조원의 VOD 매출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최정우 케이블TV VOD 대표는 “그동안 VOD는 방송과 극장을 거쳐 2차적으로 소비되는 콘텐츠라는 인식이 강했으나 VOD시장이 계속 성장함에 따라 점차 콘텐츠 시대의 핵심으로 위상이 달라지고 있다”며 “케이블TV VOD는 콘텐츠 전문 기업으로서 양질의 콘텐츠, 앞선 UHD 기술, 지속적인 소비자 혜택 제공 등을 통해 VOD 시대의 선도기업으로 확고히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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