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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부품기업 만도가 전기자전거 '만도풋루스 아이엠'을 출시했습니다.
이 제품에는 체인 없이 뒷바퀴에 내장된 모터와 배터리, 자동차 수준의 전자제어장치를 이용해 자전거를 순수 전자식으로 구동하는 기술인 '시리즈 하이브리드 시스템' 등 최신 기술을 적용했다고 만도는 밝혔습니다.
또 충전과 교환이 간편하도록 탈착식으로 만든 배터리를 완전히 충전하면 최대 60㎞까지 주행할 수 있고, 앞바퀴가 분리돼 차량에 실을 수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제품에는 체인 없이 뒷바퀴에 내장된 모터와 배터리, 자동차 수준의 전자제어장치를 이용해 자전거를 순수 전자식으로 구동하는 기술인 '시리즈 하이브리드 시스템' 등 최신 기술을 적용했다고 만도는 밝혔습니다.
또 충전과 교환이 간편하도록 탈착식으로 만든 배터리를 완전히 충전하면 최대 60㎞까지 주행할 수 있고, 앞바퀴가 분리돼 차량에 실을 수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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