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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유 가격이 배럴당 3달러 가까이 오르면서 50달러 대에서 급등락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어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전날보다 2.82달러 오른 배럴당 54.23달러에 거래됐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거래된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전날보다 1.21달러 올라 배럴당 51.69달러에 거래됐고,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1.23달러 상승한 57.80달러를 나타냈습니다.
김현우 [hmwy12@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한국석유공사는 어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전날보다 2.82달러 오른 배럴당 54.23달러에 거래됐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거래된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전날보다 1.21달러 올라 배럴당 51.69달러에 거래됐고,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1.23달러 상승한 57.80달러를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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