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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출입은행이 71조 원 규모의 자산을 보유한 두바이투자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앞으로 공동투자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중동과 동북아시아, 중앙아시아 등에서 한류 문화와 헬스케어, 에너지사업 분야 등을 중심으로 투자협력 관계를 형성할 예정입니다.
공동투자 시범사업으로 우선 한국 의료법인의 두바이 병원사업 진출 방안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교준 [kyoj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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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중동과 동북아시아, 중앙아시아 등에서 한류 문화와 헬스케어, 에너지사업 분야 등을 중심으로 투자협력 관계를 형성할 예정입니다.
공동투자 시범사업으로 우선 한국 의료법인의 두바이 병원사업 진출 방안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교준 [kyoj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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