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지지자 ’징계 철회 촉구’ 집회..."진짜 보수 지키자"

한동훈 지지자 ’징계 철회 촉구’ 집회..."진짜 보수 지키자"

2026.01.31. 오후 4:03.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국민의힘 지도부가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를 확정한 것과 관련해 한 전 대표 지지자들이 다시 집회를 열고 징계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한 전 대표 지지자들은 오늘(31일) 서울 여의도공원 주변에서 열린 집회에서, ’진짜 보수 한동훈 수호’와 ’부당 징계 장동혁 사퇴’ 등 구호를 외쳤습니다.

집회에 참석한 김종혁 전 최고위원은 제명이 확정된 날 국민의힘은 죽고 ’윤 어게인 당’으로 복귀했다며, 헌정 사상 유례가 없는 정치 학살을 자행한 장동혁 대표는 퇴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경진 서울 동대문을 당협위원장은 고 김영삼 전 대통령 말처럼 올바른 사람을 아무리 핍박해도 새벽이 온다며, 함께 한동훈 전 대표를 지키자고 외쳤습니다.

집회 전 경찰에 참석 인원을 6천 명 정도로 신고했던 주최 측은 지난 집회보다 2∼3배 넓은 공간이 가득 찼다며, 수만 명을 넘는 인파가 모였을 거로 추산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