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설탕세'? [앵커리포트]

이번엔 '설탕세'? [앵커리포트]

2026.01.29. 오후 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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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생리대에 이어 또 다른 화두를 던졌습니다.

바로 [설탕세]입니다.

어제 아침 SNS를 통해 담배처럼 설탕에도 부담금을 매기면 어떻겠느냔 화두를 던졌습니다.

설탕 사용도 억제할 수 있고, 그 부담금을 통해서 지역·공공의료 강화에 재투자할 수 있다며 의견을 물은 겁니다.

이에 국민의힘은 고혈압 예방을 위해 소금세도 걷자고 할 거냐며 ’증세 여론 떠보기’라고 날을 세웠는데요,

[김재원 / 국민의힘 최고위원 : 우리나라의 당뇨 환자 비만 환자가 설탕 소비에 기인했다기보다는 오히려 과도한 소금 섭취에 기인한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재명 대통령이 굳이 설탕세를… 저소득층에게 부담을 주는 아주 나쁜 세금으로 악용될 가능성이…]

이 대통령이 이번에도 SNS로 반박했습니다, 설탕부담금 토론 제안을, ’설탕세 도입’으로 받아들인 [여론조작 가짜 뉴스]라는 건데요.

이 대통령은 지난 25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의지를 피력한 데 이어, 어제는 새벽 1시부터 8개의 글을 올리며 각종 현안을 띄우는 등

그야말로 SNS ’광폭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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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이하린 (lemonade010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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