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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 대통령]
AI 얘기를 잠깐 해야 할 것 같아요. 인공지능과 관련해서 참 말이 많습니다. 주장도 많고, 저도 아직은 자세히 모르겠어요. 그런데 한 가지는 알죠. 피할 수 없다. 엄청나게 중요하다. 앞으로 사회 중심이 될 거다. 이게 우리 국민들의 또는 인류의 삶을 통째로 바꿀 거다 정도는 감이 옵니다. 그런데 이 문제에 있어서 우리가 대비를 해야 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일단 좀 알아야 되고. 우리만 아는 것으로는 부족하고 우리 공동체 구성원들도 그 내용을 충분히 숙지하고 적응하고 가능하면 그것을 나아가서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만들어드려야 되겠죠.
두 가지 측면이 있을 겁니다. 이게 주는 효율적 측면. 좋은 면, 유용한 측면도 있는 반면에 또 위험한 측면도 있죠. 위험한 측면은 악용되는 사례도 있겠지만 또는 지나치게 한쪽으로 집중돼서 우리 사회의 양극화를 극단적으로 만들 가능성이 매우 높죠. 그러면 그에 대한 대비책도 필요할 거다. 제가 성남시장 때부터, 한 십몇 년 됐죠. 그때부터 우리 사회 미래에는 생산수단의 소유나 아니면 생산능력이 양극화되면서 엄청난 사회적 문제가 될 거고 그러려면 거기에 대응하는 사회 시스템은 언젠가 반드시 준비해야 한다. 소위 기본사회를 준비해야 한다.
그 얘기했다가 사회주의자, 빨갱이 과격한 이런 얘기 많이 들었는데 지금 상태에서는 저의 이 문제 제기에 대해서 동의하시는 분들이 많아지신 것 같아요. 어딘가 공론조사 같은 걸 한 걸 봤는데 이 극단적 양극화, 인공지능 사회, 여기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기본사회, 기본사회 정책이 필요하다에 동의 정도가 상당히 높아진 것 같습니다. 제가 이걸 하자니까 말하는 게 무서워지고 있는데 점점. 왜곡하지 않고 제대로 제 말씀을 받아들였으면 좋겠어요.
우리는 민주주의 사회에 살기 때문에 토론을 많이 해야 됩니다. 왜냐하면 입장이 다르기 때문에 토론을, 논쟁을 해야 하거든요. 논쟁을 통해서 차이를 줄이고 오해를 없애고 최대한 입장을 가까이 만들어 봐야죠. 그런데 토론하고 시비를 구별을 못하는 사람이 있어요. 소위 시비 건다고 하죠, 시비. 시비를 거는 거와 시비를 하는 거, 싸움을 하는 거하고 토론을 하는 것의 결정적 차이가 있습니다. 그거는 기본적인 자세의 차이기도 하죠. 마인드의 차이. 그러나 기술적으로 보면 상대가 무슨 말을 하는지 객관적으로 인정하는 겁니다. 이렇게 A라고 말했구나…
제작 : 이선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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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얘기를 잠깐 해야 할 것 같아요. 인공지능과 관련해서 참 말이 많습니다. 주장도 많고, 저도 아직은 자세히 모르겠어요. 그런데 한 가지는 알죠. 피할 수 없다. 엄청나게 중요하다. 앞으로 사회 중심이 될 거다. 이게 우리 국민들의 또는 인류의 삶을 통째로 바꿀 거다 정도는 감이 옵니다. 그런데 이 문제에 있어서 우리가 대비를 해야 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일단 좀 알아야 되고. 우리만 아는 것으로는 부족하고 우리 공동체 구성원들도 그 내용을 충분히 숙지하고 적응하고 가능하면 그것을 나아가서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만들어드려야 되겠죠.
두 가지 측면이 있을 겁니다. 이게 주는 효율적 측면. 좋은 면, 유용한 측면도 있는 반면에 또 위험한 측면도 있죠. 위험한 측면은 악용되는 사례도 있겠지만 또는 지나치게 한쪽으로 집중돼서 우리 사회의 양극화를 극단적으로 만들 가능성이 매우 높죠. 그러면 그에 대한 대비책도 필요할 거다. 제가 성남시장 때부터, 한 십몇 년 됐죠. 그때부터 우리 사회 미래에는 생산수단의 소유나 아니면 생산능력이 양극화되면서 엄청난 사회적 문제가 될 거고 그러려면 거기에 대응하는 사회 시스템은 언젠가 반드시 준비해야 한다. 소위 기본사회를 준비해야 한다.
그 얘기했다가 사회주의자, 빨갱이 과격한 이런 얘기 많이 들었는데 지금 상태에서는 저의 이 문제 제기에 대해서 동의하시는 분들이 많아지신 것 같아요. 어딘가 공론조사 같은 걸 한 걸 봤는데 이 극단적 양극화, 인공지능 사회, 여기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기본사회, 기본사회 정책이 필요하다에 동의 정도가 상당히 높아진 것 같습니다. 제가 이걸 하자니까 말하는 게 무서워지고 있는데 점점. 왜곡하지 않고 제대로 제 말씀을 받아들였으면 좋겠어요.
우리는 민주주의 사회에 살기 때문에 토론을 많이 해야 됩니다. 왜냐하면 입장이 다르기 때문에 토론을, 논쟁을 해야 하거든요. 논쟁을 통해서 차이를 줄이고 오해를 없애고 최대한 입장을 가까이 만들어 봐야죠. 그런데 토론하고 시비를 구별을 못하는 사람이 있어요. 소위 시비 건다고 하죠, 시비. 시비를 거는 거와 시비를 하는 거, 싸움을 하는 거하고 토론을 하는 것의 결정적 차이가 있습니다. 그거는 기본적인 자세의 차이기도 하죠. 마인드의 차이. 그러나 기술적으로 보면 상대가 무슨 말을 하는지 객관적으로 인정하는 겁니다. 이렇게 A라고 말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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