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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사무총장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의와 관련해 민주당이라는 큰 생명체 안에서 혁신당의 DNA도 잘 섞이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조 사무총장은 오늘(25일)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의 70년 역사에는 수많은 정치 세력의 DNA가 다 새겨져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조 사무총장은 합당 시 조국혁신당의 별도 지분을 인정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내란 청산과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 어떻게 힘을 모을지가 핵심이라며 지분에 대한 논의는 있을 수 없다고 답했습니다.
당 일각에서 정청래 대표의 합당 제안 시점에 문제를 제기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지금 논의해야만 지방선거 일정을 진행할 수 있다’고 판단한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당내 가장 큰 경쟁자라고 할 수 있는 한동훈 전 대표를 내치려고 하는 것 아니냐면서 조국 대표와 함께하자고 제안한 정 대표에게 ’자기 정치’라고 얘기하는 건 어울리지 않는다고도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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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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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일각에서 정청래 대표의 합당 제안 시점에 문제를 제기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지금 논의해야만 지방선거 일정을 진행할 수 있다’고 판단한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당내 가장 큰 경쟁자라고 할 수 있는 한동훈 전 대표를 내치려고 하는 것 아니냐면서 조국 대표와 함께하자고 제안한 정 대표에게 ’자기 정치’라고 얘기하는 건 어울리지 않는다고도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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