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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조국혁신당에 합당을 제안한 가운데, 민주당 내부에서도 갑론을박이 벌어졌습니다.
장철민 의원은 오늘(22일) 자신의 SNS에, 합당 추진을 뉴스를 보고 알았고, 최고위원들도 기자회견 20분 전에야 알게 됐다며, 당원의 뜻을 묻지 않은 일방적인 추진을 반대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김용민 의원도, 당의 운명을 결정할 합당이라는 중대 의사결정을 사전논의나 공감대 형성도 없이 추진하는 건 잘못됐다며, 당 대표 혼자 결정할 일이 아니라고 적었습니다.
모경종 의원 역시 합당은 당내 구성원들의 의사를 확인한 뒤 진행해야 한다며, 조국혁신당보다 당 내부의 대답을 먼저 들어달라고 반발했습니다.
전현희 의원도 민주당이 진정한 당원 주권정당이라면 당원들의 의견수렴과 숙의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SNS에 밝혔습니다.
다만 박지원 의원은 합당 제안을 적극 지지하고, 조국 대표 화답을 간곡히 기대한다며 환영의 뜻을 내비쳤습니다.
최민희 의원 역시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합당에 찬성한다며, 뭉쳐서 더 강한 진보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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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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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의원도, 당의 운명을 결정할 합당이라는 중대 의사결정을 사전논의나 공감대 형성도 없이 추진하는 건 잘못됐다며, 당 대표 혼자 결정할 일이 아니라고 적었습니다.
모경종 의원 역시 합당은 당내 구성원들의 의사를 확인한 뒤 진행해야 한다며, 조국혁신당보다 당 내부의 대답을 먼저 들어달라고 반발했습니다.
전현희 의원도 민주당이 진정한 당원 주권정당이라면 당원들의 의견수렴과 숙의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SNS에 밝혔습니다.
다만 박지원 의원은 합당 제안을 적극 지지하고, 조국 대표 화답을 간곡히 기대한다며 환영의 뜻을 내비쳤습니다.
최민희 의원 역시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합당에 찬성한다며, 뭉쳐서 더 강한 진보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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