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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실은 김경 서울시의원이 김민석 총리의 서울시장 출마를 위해 특정 종교 신도 3천 명을 민주당에 입당시키려 했다는 야당 의원의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총리실은 최근 국무총리와 관련해 야당 국회의원의 일방적인 주장을 그대로 인용하는 보도가 급증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김 총리는 서울시장 출마 의사가 없음을 이미 누차 밝혀왔다며 허위 사실을 유포한 야당 국회의원에 대해 법적 조치하고 잘못된 보도엔 무관용 원칙으로 대처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앞서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지난해 이 같은 의혹을 제보받았다며 기자회견을 열어 통화 녹취를 공개했고, 김 시의원은 진 의원의 주장이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며 경찰에 고소장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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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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