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식 선배'김성태 "장동혁, '정치의 시간' 만들어..한동훈과 '하나의 길' 가게될 것"

'단식 선배'김성태 "장동혁, '정치의 시간' 만들어..한동훈과 '하나의 길' 가게될 것"

2026.01.19. 오전 07:47.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YTN 라디오 더인터뷰]

□ 방송 : FM 94.5 (07:15~09:00)
□ 방송일시 : 2026년 1월 19일 (월)
□ 진행 : 김영수 앵커
□ 출연자 : 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 (전화)

- 장동혁, 단식 4일차 치고 상당히 힘든 상황... 필리버스터 데미지 남은 듯
- 장동혁 단식의 의미, 당 내적으로 찾으면 안돼... 국민적 지지 뒷받침돼야
- 장동혁, 곡기 끊고 신체 훼손시키는 강력한 결기... 정치의 시간 만들어
- 드루킹 단식은 文정권 서슬이 퍼렇던 정국, 지금도 그때 상황 못지 않아
- 한동훈 사과, 정치적 노력 있지만 부족해... 안타깝다
- 보수 큰 그릇, 깨져서 물 줄줄 흐르는 작은 사기그릇 돼.. 단식으로 보수정치 되살아나야
- 전현직 대표, 죽기 아니면 까무라치기? 당신들 뭐하냐...
- 장동혁-한동훈 갈등, '하나의 길' 치유 수습하는 길로 갈 것
- 李 이혜훈 발탁, 야당 분열 일환으로 갈라치기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내용 인용 시 YTN라디오 <김영수의 더인터뷰>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김영수 : 공천 헌금 특검, 통일교 게이트 특검 이렇게 쌍특검법 수용을 요구하면서 단식에 나섰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오늘로 단색 5일째를 맞고 있습니다. 또 제명 결정을 받았었죠? 한동훈 전 대표가 어제 사과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당 지도부는 또 다른 판단의 기로 앞에 선 것 같습니다. 다양한 국민의힘 현안을 김성태 전 의원 연결해 들어보겠습니다. 의원님 나와 계시죠?

◇ 김성태 : 예, 안녕하세요. 김성태입니다.

◆ 김영수 : 안녕하세요. 장 대표가 단식 닷새째를 맞았는데 어제는 소금물도 제대로 못 마신다고 합니다. 단식을 해 보셨잖아요? 지금 굉장히 괴로운 시기인 것 같습니다. 어떻습니까?

◇ 김성태 : 저도 당의 선배로서 어제 단식 4일 차 되는 그 시점에, 어제 오후에 단식 현장을 방문을 했어요. 인간적으로 위로도 하고 격려도 하면서... 단식이라는 것은 요령은 필요 없습니다마는 그래도 마음의 평정심을 유지한 채, 이거는 자신과의 싸움이기 때문에 제가 나름 조언을 해줄 수 있는 부분은 조언을 해줬습니다. 그런데 제가 보기에는 작년 연말엔가요? 필리버스터 24시간 한 그 데미지가 남아 있어서 그런지 단식 4일차 치고는 상당히 정말 힘든 상황, 모습, 그런 분위기였어요.

◆ 김영수 : 그래요. 어떤 말씀 많이 나누셨어요? 어떤 이야기해 주셨어요?

◇ 김성태 : 개인적으로는 6.3 지방선거 큰 선거를 앞두고 있기 때문에, 물론 현재 통일교라든지 공천 헌금의 실체적 진실을 국민들에게 제대로 밝혀내는 게 야당으로 할 도리다. 그런 측면에서 이번 단식의 정당성은 분명히 찾을 수 있고, 한편으로는 이 단식을 통해서 통합의 리더십을 가져가는 것도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이런 이야기 정도 했습니다.

◆ 김영수 : 그랬군요. 통합의 리더십 이야기도 해 주시고. 지금 장 대표가 선택할 수 있는 여러 정치 행위 가운데 단식이 최선의 선택이라고 보세요?

◇ 김성태 : 현재 상황에서는. 원래 이 단식이라는 것은 자신의 몸을 훼손시키면서 상대를 설득, 이해시키고 자기가 몸 담고 있는 조직에 많은 어려움이 있을 때 이걸 헤쳐나가기 위한 돌파구로서, 사실상 저항 수단으로서 마지막으로 선택할 수 있는 그런 결기로서의 단식이죠. 그렇기 때문에 이번 단식의 의미를 자꾸 당 내적으로 찾아버리면은 현재 거대 입법 권력 민주당 중심의 국회 입법 행위라든지, 국회 운영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방식 이런 부분에 대해서 야당 본연의 역할과 비판 기능이 상실돼요. 당 내적인 문제로 장동혁 대표가 단식에 들어간 것처럼 이렇게 기정사실화 돼 버리면 우선적으로 중요한 것은 집권 세력들, 야당도 아닌 민주당 내 현역 의원들의 공천 헌금과 관련된 이 중대한 사건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벌어지는 이 문제에 대해서는 실체적 진실을 밝혀야 되는 그게 더 중요한 것이죠.

◆ 김영수 : 그러니까는 한동훈 전 대표와의 어떤 갈등, 이런 내부 분위기를 반전하기 위한 ‘국면 전환용이다’라는 비판은 수용할 수 없다 이런 말씀이세요?

◇ 김성태 : 그거는 현재 야당 입장에서. 그렇지 않아도 야당이 아마 국민적 신뢰를 확보한 가운데... 야당은 국민적 지지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사실상 정부를 견제하고 거대 집권 세력인 민주당을 상대한다는 게 그렇게 쉬운 게 아니거든요. 그렇다면 국민적 신뢰를 회복하는 게 그게 더 큰 우선 아니겠습니까? 그런 측면에서 통일교 문제라든지, 공천 헌금 2억 이거는 야당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도리고. 당내 갈등을 수습해서 야당으로서의 6.3 지방선거에 그나마 국민들이... 상당히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절대 권력인데, 여기에 그래도 견제 심리가 작동이 돼 가지고 야당에게 뭔가 눈길을 돌리게 할 수 있는 그런 기대를 갖다가 국민들도, 우리 당원들도 하고 있죠. 그런 측면에서 이 당내 갈등을 봉합하고 수습하는 용광로로 이번 단식의 의미를 만들어 가면 되겠죠.

◆ 김영수 : 어떻게 생각하세요? 대표님께서도 2017년에 문재인 정부 때 드루킹 특검 수용 관철하셨잖아요? 그때 9일 이상 단식을 하신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때와 비교하면 어떻습니까?

◇ 김성태 : 그때 상황은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되고 난 이후에 1년 지난 상황에서 문재인 정권 1년 차였기 때문에 정말 슬슬 푸는 그런 정국이죠. 적폐 청산이라는 미명 하에 전직 대통령 두 사람, 천여 명의 공직자들이 수사를 받고 심지어 5명의 인명이 목숨을 잃는 그런 상황이었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그때도 지금처럼 참담한 상황이고 암담한 상황이었지만 지금도 그때 상황 못지 않다고 보고 있습니다.

◆ 김영수 : 그때 문재인 정부 때는 드루킹 특검을 수용을 했,고 지금은 ‘절대 쌍특검 받을 수 없다’라는 게 민주당의 입장이거든요.

◇ 김성태 : 그게 이 특검을 요구하는 정치 세력과 그걸 수용해야 되는 집권 세력들 입장에서는 현격한 차이가 있죠. 집권 세력적인 측면에서는 야당이 요구하는 특검을 온전히 그대로 수용할 입장을 아무리 장동혁 대표가 제1야당 대표로서 단식을 하고 있지만은, 단식 초반부에는 그런 입장을 공고하게 유지를 합니다. 하지만 오늘 단식 5일 차 중반부를 들어가잖아요? 단식은 사실상 3~4일만 지나면 상당히 체력적으로는 거의 한계가 되죠. 그 이후로는 사실상 정신적으로 버티는 건데, 자신의 신체의 일부분이 망가지는 걸 단식 4~5일 차 되면 느껴져요.

◆ 김영수 : 예.

◇ 김성태 : 그런 고통 속에서 상대가 저렇게 자신의 신체를 훼손시키는데 저 요구 주장을 우리가 못 내 끝까지 그냥 무시한다고 하면 이 결론은 국민 여론에 우리가 상당히 역풍을 맞을 수밖에 없다. 그런 위기감이 집권 세력들이 가졌을 때 야당의 요구에 대해서 일정 부분 응답이 시작되는 겁니다. 아마 그런 측면에서 민주당은 아직까지 국민 여론이 그렇게 형성되지 않았다고 보고 있기 때문에 무시하는 그런 사실로 일관을 하고 있는 거죠.

◆ 김영수 : 한동훈 전 대표 이야기로 넘어가 볼게요. 한동훈 전 대표가 어제 첫 사과를 했잖아요? 당원 게시판 논란 이후 공식 사과는 처음이었습니다. 120초 좀 넘게 했던데, 그 사과 전체적으로 어떻게 보셨어요?

◇ 김성태 : 어제 사과에 대한 평가는 정치적 입장과 당의 주류, 비주류 그런 측면에서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어요. 한동훈 전 대표 같은 경우는 당을 이끌었던 책임 있는 정치인으로서 국민과 당원께 걱정을 끼쳐 드린 데 대한 송구한 마음. 딱 이 부분은 분명히 본인이 당원 게시판 건과 관련해 가지고 당내 갈등이 이렇게 커져가지고 수습할 수 없는 그런 상황까지 온 부분에 대해서, 전직 당 대표로서 분명히 자기 도리를 하고자 했던 그 부분은 인정을 해야 되겠죠. 그렇지만 그런 입장과 함께 동시에 본인에 대한 당 윤리위원회 징계, 제명 결정에 대해서는 여전히 명백한 조작이자 정치 보복이라는 입장을 공고히 유지하고 있는 거거든요. 자기가 당원과 국민들에게 당 게시판 사건 때문에 당이 분열되고 그 갈등을 치유하지 못하는 그런 상황 속에서 당 대표는 단식도 하고 있고, 그것 때문에 표면적인 것은 아니지만 그런 측면에서 자신의 도의적인 정치적 책임을 일정 부분 밝히고자 했던 노력은 분명히 있는 거죠.

◆ 김영수 : 어떻게 생각하세요? 사과 전체 내용을 보면 ‘일단은 송구하다. 하지만 조작이고 정치 보복이다’ 라는 강경한 입장도 함께 포함을 했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말씀하신 것처럼 당권파에서는 금‘쪽이 투정 수준이다. 진정한 사과냐. 의심스럽다’라는 반응인 거고, 친한계에서는 ‘사과했다. 큰 용기였다. 당 정상화하는 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고 하는 옹호하는 입장이 나오는 거예요. 누구 말이 더 일리가 있다고 보세요?

◇ 김성태 : 저는 이 상황에서는 장동혁 대표의 현재 단식 투쟁 기간 이걸 국민의힘, 즉 보수 진영에서는 정치를 해야 될 가장 중차대한 시점이라고 봐요. 보수는 대한민국 헌정 역사상 50년 넘게 집권 세력으로서 큰 정치의 그릇이었습니다. 큰 그릇인데 보수 진영이 그냥 아주 작은 그릇이 돼버렸잖아요. 이 작은 사기 그릇도 깨져가지고 물이 줄줄 흐르는 그런 상황이거든요. 그런 상황이라면 이번이 특히 당 외적으로는 집권 세력인 민주당과 특검 요구안 2개를 관철시키기 위한 그런 협상도 잘 해야 되고. 그리고 이 단식 국면을 국민들에게 잘 알려서 정당성이라든지, 이 단식에 야당 국민의힘의 요구가 국민들에게 설득력 있게 받아들일 노력은 다 같이 해야 되는 부분이고. 당 내적으로 이 갈등을 수습하는 그런 큰 계기로 보수의 정치가 다시 살아나야 되는 거죠. 요 근래 우리 보수 진영 국민의힘 동료 의원들에게 당의 중진으로서 이렇게 당이 엄청난 갈등 구조로 전현직 당 대표가 이렇게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 식으로 이렇게 가는 방식에 대해서는 ‘당신들은 뭐 하냐’ 그런 비난도 많이 했지만, 어제도 많은 사람을 만났어요. 이런 데 정치인들이 적극적으로 팔 걷어붙이고 나서서 두 사람의 갈등을 치유하고 수습하는 그런 길을 만들어 달라 했기 때문에, 이 상황은 결국은 그 길로 가지 않겠나 보고 있습니다.

◆ 김영수 : 어제 장동혁 대표 만나서 통합의 리더십 이야기하셨다라는 말씀해 주셨는데, 장 대표가 어떤 리더십을 발휘해야 된다고 보세요?

◇ 김성태 : 사실상 단식을 하는 당사자 입장에서는 자신의 결정이라든지, 자신의 활동에 의해 가지고 여러 가지 여야 관계에 이런 특검을 요구 관철시키는 부분에 대해서는 이제 자신을 할 수가 없는 거예요. 자신은 이미 곡기를 끊음으로써, 자기 신체를 훼손시킴으로써 강력한 자신의 의지, 결기는 이렇게 보여주지만. 그걸 실질적으로 풀어내는 도구나 수단은 우리 당이고 우리 의원들이 집권 세력인 민주당을 어떤 형태로든지 설득 이해시켜서라도 일정 부분 성과를 이끌어내야죠. 그러기 위해서는 국민 여론이 대단히 중요한 부분인데 거기를 위해서 노력하는 거고. 당 내적으로 장동혁 대표 입장에서도 자기가 징계 제명 결정을 갖다가 최고위에 회부되지 않고, 이거 의결하지 않은 상황에서 단식으로 들어간 거 아닙니까? 그렇다면 이걸 자신이 해결할 수 있는 입장이라는 게 없는 거예요. 결론은 당의 중진이나 당의 원로들, 그리고 국민의힘 구성원들이 국내적으로 이참에 우리 갈등과 반목 대립을 불식시키자 그런 하나의 길을 만들어내야 되는 거죠.

◆ 김영수 : 장동혁 대표가 말씀하신 대로 최고위에서 의결을 일단은 보류한 거 아니에요? 그 제명 의결을 어떻게 해야 된다고 보세요?

◇ 김성태 : 장동혁 대표는 정치의 신간을 만들었다고 봐요. 당원 게시판 사건 관련해 가지고 분명히 한동훈 전 대표의 사과는 상당히 때늦은 감은 있었죠. 저도 개인적으로는 정치인으로서 이 문제를 언젠가는 털고 갔어야 되는데 그 털고 가는 부분이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렸다. 어제 국민들에게, 당원들에게 송구스럽다는 입장이 나온 부분은 그렇기 때문에 진일보한 첫걸음을 내디뎠다고 봅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상당한 한동훈 대표의 용기가 필요했던 부분인데, 그래도 장동혁 대표 단식 투쟁을 통해서 그래도 우리 당 내적으로 분명히 한동훈에 대한 호불호가 있고, 지난 12.3 비상계엄 이후에 탄핵 정국에 대한 입장이 호불호가 분명히 있죠. 그런 측면에서 자기의 반감, 안티를 가지고 있는 세력들에게도 어제 어찌 됐든 진일보한 입장을 보인 것은 이런 과정 속에서 당을 하나로 통합시키는 그런 노력들로 해야 되겠죠. 그런데 한동훈 전 대표 어제 입장 이후에 벌써 주류와 비주류 측의 입장 자체를 평가하는 내용들이 앞으로 향후 정치적 파장을 가져갔으면 가져갔지, ‘한동훈 전 대표가 저 정도 입장 나왔으니까 당을 우리가 통합으로 수습해 보자’ 이런 목소리가 아직 당 내적으로는 크게 형성되지는 않는 분위기예요.

◆ 김영수 : 그럼 그 사과가 부족했다고 보세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 김성태 : 그 부분이 대단히 안타깝게 생각하는 거죠. 쉽게 말하면 ‘골이 컸다’는 겁니다.

◆ 김영수 : 장동혁 대표가 단식을 닷새째 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이런 가운데 이혜훈 후보자 청문회가 예정돼 있었는데 국민의힘이 보이콧을 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 김성태 : 국민의힘 주장대로 이혜훈 현재 내정자는 사실상 경찰 수사 기자석에 앉아야 된다는 입장이 국민들에게 웬만큼 설득력이 있지 않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걸 굳이 국회 청문회 절차를 갖다가 야당 입장에서 온전하게 해 줄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더군다나 온전하게 해주려고 하더라도 청문 내정자 당사자가 국민적 의혹을 해소하는 데 야당 의원들이나 여당 의원이든 자료 요청을 하면 성실하게 제출해야 되는데 그것마저도 회피해버리고. 한 15%대의 이런 자료 제출에 미미한 입장이라면 야당으로서는 아마 저런 강경한 입장을 가져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죠.

◆ 김영수 : 예, 2주 전에 저랑 인터뷰하시면서 ‘이재명 대통령이 이혜훈 후보자 발탁할 때 그때 야당의 협조를 더 구했으면 더 좋았을 것이다’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이재명 대통령이나 대통령실의 입장은 청문회를 더 지켜보겠다는 입장인 것 같아요?

◇ 김성태 : 원래 야당 인사를 뽑아 갈 때는 협치 정국이 웬만큼 형성된 가운데, 여야 동의가 웬만큼 이루어진 가운데 야당 인사에 대한 발탁이지. 이거는 야당 분열 체계의 일환으로 정치적으로 큰 갈등을 만든 인사로 야당은 받아들일 수밖에 없을 겁니다.

◆ 김영수 : 예, 알겠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성태 국민의힘 전 의원과 함께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YTN 박지혜 (parkjihye@ytnradio.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