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식 4일 차 장동혁 "내가 먼저 쓰러지면 안 돼"

단식 4일 차 장동혁 "내가 먼저 쓰러지면 안 돼"

2026.01.18. 오후 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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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와 공천 헌금 의혹 등 ’쌍 특검’을 요구하며 나흘째 단식을 이어가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책상에 놓인 장미보다 먼저 쓰러지면 안 된다고 투쟁 의지를 밝혔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18일) 자신의 SNS에 자신의 곁에 올 때부터 죽기를 각오한 장미처럼 본인도 물에 의지하며 단식을 이어가겠다며 자필 메모를 올렸습니다.

이보다 앞서서는 몸도 힘들지만, 시간이 갈수록 맑은 정신을 유지하기가 어렵다며 당원과 지지자가 없었다면 더욱 버티기 힘들었을 거라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도 대한민국은 권력자의 힘에 좌우되는 국가가 아니라 정의가 강 같이 흐르는 나라여야 한다면서, 자유와 법치를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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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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