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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는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홈플러스 기업회생 문제, 한국GM 집단해고 사태 해결을 위해 초당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습니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브리핑을 열어 오늘(16일) 낮 이 대통령이 국민의힘을 제외한 6개 정당 지도부와 90분간 오찬 간담회를 갖고 이 같은 논의를 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참석자들 다수는 쿠팡 사태는 국익을 훼손하는 문제로, 엄중하게 대응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 거로 전해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경제형벌 합리화’ 문제를 두고, 여야 지도부에 심각성을 함께 인식하고 함께 개선해나가자는 취지의 당부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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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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