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범 정책실장 "똘똘한 한 채, 보유·양도세 누진율 상향 검토"

김용범 정책실장 "똘똘한 한 채, 보유·양도세 누진율 상향 검토"

2026.01.16. 오전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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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른바 ’똘똘한 한 채’로 불리는 고가 1주택자에 대해서도 보유세와 양도세 누진율을 높이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실장은 오늘(16일) 공개된 한겨레신문과 인터뷰에서, 공급 정책이 발표되고 주택 가격이 안정되면 다음엔 세금 문제를 고민해 봐야 할 거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부동산 공급 계획은 지금도 발표할 수 있다며, 태릉 체력 단련장과 같은 굵직한 곳도 포함해 신규로 개발할 수 있는 꽤 큰 규모를 생각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김 실장은 또 최근 환율 급등은 우리가 미래를 위해 너무 많은 투자를 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애널리스트들이나 해외 투자자들은 올해 환율 상황을 나쁘게 전망하지 않는다고 진단했습니다.

그러면서 일명 ’서학개미’의 국내 증시 복귀를 위해, 미국 시장의 레버리지 상품이나 개별 주식 ETF 등 다양한 상품을 국내에서도 거래할 수 있도록 검토를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과 반도체 산업에 필요한 전력 공급을 위해 신규 원자력 발전소 건설이 불가피하다고도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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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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