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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는 정교 유착 의혹이 국내서도 문제지만 해외에서 한국의 이미지를 훼손한다며 국익을 봐서라도 정리해야 한다는 관점으로 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총리는 강원도 춘천에서 열린 민주당 초청 국정 설명회에서 정부가 통일교나 신천지 같은 사이비의 정교 유착을 정리하려는 배경을 두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또 국내 경제의 큰 축에서 바꾸려는 몇 가지 중 하나가 지방 주도 성장이라며 서울에서 멀수록, 소멸 위기가 있는 곳일수록 혜택을 더 주고 권한을 이양하려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어 강원도는 바이오 헬스와 반도체,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 비전을 갖고 있는 것을 알고 있다며 정부가 대통령과 손잡고 강원도의 미래를 이끌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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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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