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북 무인기 주장 신속 대처로 신뢰 조성"

정동영 "북 무인기 주장 신속 대처로 신뢰 조성"

2026.01.15. 오후 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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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오늘 남북회담본부에서 한반도평화전략자문단 2차 회의를 주재하고, 한반도 국면 전환과 남북 간 신뢰 진전을 위한 전략을 점검했다고 통일부가 밝혔습니다.

정 장관은 최근 북한의 한국발 무인기 침투 주장에 대한 신속한 대처를 바탕으로 남북 간 긴장을 완화하고 신뢰를 조성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올해를 한반도 평화공존의 원년으로 만들기 위해 최근 열린 한중 및 한일 정상회담 성과를 4월 미중 정상회담까지 연결해 북미 정상회담을 추동해야 한다면서 주도적이고 창의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회의에는 정세현, 김연철 전 통일부 장관 등 자문단 16명이 참석했고 참석자들은 주변국과 한반도 평화 구축을 위한 고위급 소통을 확대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또 북한의 한국발 무인기 침투 주장으로 간접적으로 소통하게 된 현재 상황을 남북 연락 채널 복구로 연결해내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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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이종원 (jong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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