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이혜훈 청문회 증·참고인 합의 불발...내일 다시 논의

여야, 이혜훈 청문회 증·참고인 합의 불발...내일 다시 논의

2026.01.12. 오후 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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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청문회를 앞두고, 여야가 증인·참고인 채택과 자료 제출 요구 문제를 논의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관계자는 여야 합의가 불발됨에 따라 오늘(12일)로 예정된 청문 실시계획서 채택을 위한 전체회의를 내일 오전 10시로 순연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재경위 야당 간사인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더불어민주당이 이 후보자 ’부정 청탁 의혹’ 관련 주무 기관인 국토교통부 관계자를 포함한 증·참고인 채택에 협조하고 않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재경위 여당 간사인 민주당 정태호 의원은 야당의 국토부 기관 증인 요청을 수락했지만, 국민의힘이 추가 증인 채택을 요구하며 협상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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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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