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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더불어민주당 공천헌금 의혹’ 특검법 논의를 위한 야권 회동에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도 동참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12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자신은 ’야3당’이 힘을 모으자는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의 제안을 조건 없이 수용했다며 특검법 통과에는 조건이나 다른 명분이 필요 없다고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처음에는 서로 달랐던 김병기·강선우 의원, 김경 서울시 의원의 말들이, 보좌관에게 뒤집어씌우는 쪽으로 모이는 걸 보면 증거인멸과 말 맞추기가 끝나가고 있을 거라며 권력 눈치만 살피는 경찰을 더는 믿을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장 대표는 또, 12·29 여객기 참사와 관련해, 지난해 8월 작성된 항공철도사고조사위의 연구용역 보고서상 콘크리트 둔덕이 결정적 원인으로 지목됐는데도 자료 공개나 수사, 처벌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민주당의 책임을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공항 개항 당시 콘크리트 둔덕은 기준에 부적합하다는 지적이 있었는데도 이를 뭉개고, 개량 사업 때 둔덕을 부서지기 쉽게 바꾸라는 문구가 포함돼 있었는데도 상판을 보강한 건 민주당 정권 국토부였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이 국토부 조사 결과를 알고도 은폐를 묵인했다면 책임을 져야 할 거라며 국정조사로 부족하면 특검을 시행해야 한다고도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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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대표는 오늘(12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자신은 ’야3당’이 힘을 모으자는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의 제안을 조건 없이 수용했다며 특검법 통과에는 조건이나 다른 명분이 필요 없다고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처음에는 서로 달랐던 김병기·강선우 의원, 김경 서울시 의원의 말들이, 보좌관에게 뒤집어씌우는 쪽으로 모이는 걸 보면 증거인멸과 말 맞추기가 끝나가고 있을 거라며 권력 눈치만 살피는 경찰을 더는 믿을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장 대표는 또, 12·29 여객기 참사와 관련해, 지난해 8월 작성된 항공철도사고조사위의 연구용역 보고서상 콘크리트 둔덕이 결정적 원인으로 지목됐는데도 자료 공개나 수사, 처벌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민주당의 책임을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공항 개항 당시 콘크리트 둔덕은 기준에 부적합하다는 지적이 있었는데도 이를 뭉개고, 개량 사업 때 둔덕을 부서지기 쉽게 바꾸라는 문구가 포함돼 있었는데도 상판을 보강한 건 민주당 정권 국토부였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이 국토부 조사 결과를 알고도 은폐를 묵인했다면 책임을 져야 할 거라며 국정조사로 부족하면 특검을 시행해야 한다고도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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