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반도체 클러스터 새만금 이전? 지방선거용 선동"

장동혁 "반도체 클러스터 새만금 이전? 지방선거용 선동"

2026.01.09. 오전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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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여권 일각에서 제기된 ’반도체 클러스터’의 새만금 이전과 관련해, 국가의 미래를 팔아 지방선거에서 표를 얻겠다는 정치적 선동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9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내 SK하이닉스 공사 현장을 방문해, 이곳은 명실상부 대한민국 미래라면서 바꿀 수도, 흔들 수도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최근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전북 새만금으로 옮기자는 무책임한 주장을 하고 있다면서, 천조 원을 투자하는 전략 산업을 정치적 욕심으로 흔드는 건 대한민국 반도체 패권 포기 선언과 다름없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여권이 할 일은 반도체 산업이 초격차를 확보할 수 있도록 주 52시간 족쇄를 푸는 거라며, 만약 용인 클러스터를 흔든다면 경기도민은 물론 국민 전체가 용납하지 않을 거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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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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