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윤봉길 의거’ 루쉰공원 찾아..."협력 외교 필요"

이 대통령, ’윤봉길 의거’ 루쉰공원 찾아..."협력 외교 필요"

2026.01.08. 오전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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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중국 국빈방문 일정 마지막 날인 어제(7일) 상하이에서 윤봉길 의사의 ’도시락 폭탄’ 투척 의거 현장인 루쉰공원을 찾았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8일) SNS에, 공지된 일정엔 없었던 루쉰공원을 방문한 사실을 공개하며 윤봉길 의사가 조국의 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당당히 세계에 천명했던 자리라고 적었습니다.

이어 약소국의 한 청년이 던진 수통과 점화탄은 침략과 탈취로 대표되는 제국주의 질서에 대한 정면 도전이었고, 평화의 연대가 가능하다는 굳은 신념의 표현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역사의 상처는 완전히 아물지 않았고, 국제질서의 격변 앞에서 갈등의 불씨도 곳곳에 상존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힘의 논리가 아닌 존중의 정치, 대결이 아닌 협력의 외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김혜경 여사와 루쉰공원 내 ’매헌 윤봉길 기념관’을 둘러보는 사진도 함께 게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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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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