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당 "장동혁, 정무적 사과...윤석열 단절 없어"

혁신당 "장동혁, 정무적 사과...윤석열 단절 없어"

2026.01.07. 오후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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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계엄 사과는 정무적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박병언 대변인은 오늘(7일) 논평을 내고 장 대표가 계엄이 정무적 실책이었다는 주장만 되풀이할 뿐 윤석열과의 단절은 없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에게 총을 겨눈 내란 행위에 대해서 사법부와 역사 판단에 맡기겠다는 태도를 보였다며, 과거 비상계엄이 의회 폭거에 맞서기 위한 것이었다고 발언했던 것에서 바뀐 게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전문가 중심 네트워크 정당이 되겠다는 건 말은 그럴듯하지만 결국 극우 유튜버와 극우 활동가들을 전문가로 포장해 영입을 공식화하고 확대한다는 선언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또, 장 대표가 당명 변경 가능성을 내비친 것을 두고는 지방선거를 앞둔 의원들의 비명에 포장지 갈아 끼우기를 선택했다며, 윤석열과의 단절 없이는 당내 비판조차 잠재울 수 없을 거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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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윤웅성 (yws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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