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검찰' 이야기 꺼낸 대통령..."이상하지 않습니까?" [현장영상+]

갑자기 '검찰' 이야기 꺼낸 대통령..."이상하지 않습니까?" [현장영상+]

2026.01.07. 오후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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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덧붙여서 내가 이 이야기 한번 해야 되겠다. 참 신통한 게 있었는데 예를 들면 말입니다. 검찰이 기소해서 법원이 검찰의 기소가 잘못됐다고 판결을 하면 우리는 통상적으로는 잘못 기소한 검찰을 비판해요. 맞잖아요, 그게. 왜냐하면 최종 판단권은 법원이 가지니까. 그런데 희한하게 거기 이재명이나 민주당이 관계가 되면 법원의 판단이 잘못됐다고 검찰을 두둔해요. 이상하지 않습니까? 왜 항소 안 했냐고 따져요. 기소한 걸 탓해야지, 왜 법원이 판결 잘못했다고 항소해서 법원이 판결을 뒤집으라고 합니까?

이게 완전히 중립성을 벗어난 거죠. 기준이 정말 그때마다 달라요. 언제는 잘못 기소했다, 무리한 기소다. 무리한 기소라고 비평하는 거 아니에요? 무리한 기소. 항소하겠다면 혼내야죠, 오히려. 법원의 판결이 잘못된 게 아니면. 그런데 묘하게 검찰이 항소 안 한다고 왜 항소 안 했냐고 비난을 해요. 이게 문제다 이거죠. 그래서 서 있는 걸 똑바로 안 서면 삐딱하게 보이니까 세상이 삐딱하게 보이나. 그런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특히 이런 혐중, 혐한, 이런 것들이 국민 경제에 엄청 피해를 주잖아요. 무슨 도움이 됩니까? 손해는 국민들이 봤죠. 장사 안 되고 물건 안 팔리고 화장품 지금 같으면 중국을 석권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안 팔리잖아요, 중국에서. 엄청나게 손해를 보고 있는데 그럴 필요가 없다. 그게 공인으로서 해야 될 일 아니겠나 싶습니다.


제작 : 이선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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