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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편향된 중앙윤리위원회를 구성했다는 논란으로 내홍에 휩싸인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막장 캐스팅'이라며 비판에 가세했습니다.
문금주 원내대변인은 오늘(7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국민의힘이 특정인 징계를 앞두고 공개된 윤리위원 명단에 친윤 핵심과의 밀착 인사, 근거 없는 중국 댓글 음모론 유포 인물 등을 모아 놓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윤리위원으로 임명된 7명 가운데 2명이 명단 공개 직후 도망치듯 사퇴한 건 윤리위가 공정한 심판대가 아닌 조작된 도구였음을 자백한 거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이런 인선으로 과연 어떤 결론이 나올지 국민은 이미 알고 있다며 어떤 징계도 정당한 판단이 아니라 정치적 숙청으로 기록될 뿐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국민의힘 안에서도 기절초풍할 인선이라는 등 경고음이 울리고 있다면서 윤리위를 무기로 만드는 순간 무너지는 건 특정 인물이 아니라 당의 신뢰와 민주적 정당성임을 직시하라고 경고했습니다.
YTN 윤웅성 (yws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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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윤리위원으로 임명된 7명 가운데 2명이 명단 공개 직후 도망치듯 사퇴한 건 윤리위가 공정한 심판대가 아닌 조작된 도구였음을 자백한 거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이런 인선으로 과연 어떤 결론이 나올지 국민은 이미 알고 있다며 어떤 징계도 정당한 판단이 아니라 정치적 숙청으로 기록될 뿐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국민의힘 안에서도 기절초풍할 인선이라는 등 경고음이 울리고 있다면서 윤리위를 무기로 만드는 순간 무너지는 건 특정 인물이 아니라 당의 신뢰와 민주적 정당성임을 직시하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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