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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2.3 비상계엄은 '상황에 맞지 않는 잘못된 수단'이었다며, 여당으로서 역할을 다하지 못한 책임을 통감하고 국민에게 깊이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7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이기는 변화'를 주제로 기자회견을 열고, 계엄이 국민에게 큰 혼란과 불편을 드렸고, 자유민주주의 헌정 질서를 지켜온 당원에게도 큰 상처가 됐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국민과 당원에게 상처 주는 일을 반복하지 않겠다며, 잘못과 책임을 국민의힘 안에서 찾고, 오직 국민 눈높이에서 새롭게 시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과거의 일들은 사법부의 공정한 판단과 역사의 평가에 맡겨놓자며,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 미래로 나아가겠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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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국민과 당원에게 상처 주는 일을 반복하지 않겠다며, 잘못과 책임을 국민의힘 안에서 찾고, 오직 국민 눈높이에서 새롭게 시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과거의 일들은 사법부의 공정한 판단과 역사의 평가에 맡겨놓자며,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 미래로 나아가겠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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