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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로 방파제에 고립된 주민 61명을 구조한 경찰관과 한미 조선협력 프로젝트 ’마스가’를 제안한 서기관 등이 제11회 공무원상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옥조근정훈장을 받은 울진해양경찰서 김해인 경찰관은 지난해 경북 영덕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했을 때 신속한 판단과 적극적인 대응으로 방파제나 주택에 고립된 주민 61명을 구조했습니다.
근정포장을 받은 산업통상부 김의중 서기관은 마스가 프로젝트를 제안해 지난해 한미 관세협상 진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했단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 밖에 심정지 환자와 자살 기도자 15명을 구조한 진준호 소방관이 근정포장을 받는 등 국민을 위해 봉사하고 주요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공무원 66명이 훈장이나 포장, 표창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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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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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 심정지 환자와 자살 기도자 15명을 구조한 진준호 소방관이 근정포장을 받는 등 국민을 위해 봉사하고 주요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공무원 66명이 훈장이나 포장, 표창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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