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종합·통일교 특검, 내일 법사위서 심사"

민주 "종합·통일교 특검, 내일 법사위서 심사"

2026.01.06. 오전 11:26.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더불어민주당이 내일(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전체회의를 열고, 2차 종합특검과 통일교·신천지 특검 법안을 심사하겠다고 재공지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 일정을 고려해, 이번 주 법사위를 열지 않겠다고 한 지 하루 만입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오늘(6일) 원내대책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모레(8일) 본회의를 열고 특검법을 처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본회의에 대한 국민의힘 입장이 부정적이고, 우원식 국회의장도 여야 합의를 요청하고 있어, 본회의 개최 여부는 불투명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그동안 설 전에 2차 종합특검과 통일교 특검, 법원조직법, 법 왜곡죄 등 개혁 입법을 처리하겠다고 밝혀왔다며, 오는 8일 본회의가 열리지 않더라도 이 같은 일정을 처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도 말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