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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유동철 후보가 이재명 정부 성공에 집중하겠다며 자진 사퇴했습니다.
유 후보는 오늘(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은 다시 부산 수영구 지역위원장으로 돌아가겠다며, 자신의 꿈을 이어갈 후보들을 응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인 사퇴 이유로는 최고위원 보궐선거 과정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보다는 정청래 대표의 대표 공약인 '1인 1표'에 대한 이야기만 난무했단 점을 꼽았습니다.
그러면서 다가오는 6.3 지방선거 승리를 통해 국정의 새로운 동력을 만들어내야 한다며, 자신부터 내려놓을 테니 정쟁이 아닌, 민생 입법과 내란 청산 등에 집중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대표 시절 영입한 유 후보는 친명계 원외 모임인 더민주혁신회의 공동 대표로 부산시당위원장 경선에서 컷오프되면서 정청래 대표를 비판해 왔습니다.
유 후보가 사퇴하면서 최고위원 3명을 뽑는 오는 11일 보궐선거는 친청계 당권파인 문정복·이성윤 후보, 친명계 비당권파인 이건태·강득구 후보 '4파전'으로 진행됩니다.
한편, 이건태 후보는 유 후보의 사퇴 회견 직후 입장문을 내고 자신이 당의 단결과 혁신을 향한 의지를 이어받아, 진짜 '당정 원팀'을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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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인 사퇴 이유로는 최고위원 보궐선거 과정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보다는 정청래 대표의 대표 공약인 '1인 1표'에 대한 이야기만 난무했단 점을 꼽았습니다.
그러면서 다가오는 6.3 지방선거 승리를 통해 국정의 새로운 동력을 만들어내야 한다며, 자신부터 내려놓을 테니 정쟁이 아닌, 민생 입법과 내란 청산 등에 집중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대표 시절 영입한 유 후보는 친명계 원외 모임인 더민주혁신회의 공동 대표로 부산시당위원장 경선에서 컷오프되면서 정청래 대표를 비판해 왔습니다.
유 후보가 사퇴하면서 최고위원 3명을 뽑는 오는 11일 보궐선거는 친청계 당권파인 문정복·이성윤 후보, 친명계 비당권파인 이건태·강득구 후보 '4파전'으로 진행됩니다.
한편, 이건태 후보는 유 후보의 사퇴 회견 직후 입장문을 내고 자신이 당의 단결과 혁신을 향한 의지를 이어받아, 진짜 '당정 원팀'을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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