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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북한이 핵잠수함을 건조 중인 모습을 최근 공개한 것과 관련해 우리에게 새로운 형태의 위협이라며 대처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위 실장은 오늘(2일) 기자간담회에서, 북한이 공개한 핵잠수함이 어떤 능력을 갖췄는지는 더 파악해 봐야 할 영역이라면서도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원론적으로 핵잠수함이니까 장시간 잠항이 가능하고 추적과 파악이 쉽지 않으며 핵무기를 발사할 수 있다는 전제를 해야 할 것 같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중국이 우리의 핵잠 도입에 민감해 하는 것에 대해서도, 우리는 북한의 핵잠을 추적하고 대비해야 한다면서 중국에 잘 설명해서 납득시키려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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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중국이 우리의 핵잠 도입에 민감해 하는 것에 대해서도, 우리는 북한의 핵잠을 추적하고 대비해야 한다면서 중국에 잘 설명해서 납득시키려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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