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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가 국정감사를 앞두고, 박대준 당시 쿠팡 대표와 함께 호텔 식당에서 수십만 원의 식사를 함께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적어도 5명이 식사한 자리였다고 해명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오늘(16일) SNS에 올린 글에서 해당 일정은 공개 일정이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앞서 한 언론은 김 원내대표가 지난 9월 5일 박 대표 등과 함께 1인당 수십만 원짜리 오찬을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 원내대표는 지난 11일에도 비공개가 아닌 100% 공개 만남이었고, 사장 포함 직원 4~5명이 함께 식사했다고 반박한 바 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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