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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오늘(16일) 오후 의원총회를 열어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을 다시 논의합니다.
의총에서는 위헌성 논란에 대한 외부 로펌의 법률 자문결과를 공유하고, 비공개 난상토론을 거쳐 최종안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민주당은 내란전담재판부를 2심부터 도입하고, 법무부 장관의 인사 추천권을 제외하는 쪽으로 공감대를 이룬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민주당은 이르면 오는 21일 열리는 국회 본회의에, 수정된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을 상정한다는 계획입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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