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의 공약이었던 '1인 1표제'가 어제(5일) 중앙위에서 부결된 가운데 박수현 수석대변인이 재추진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박 수석대변인은 오늘(6일) 자신의 SNS에, '어제(5일) 발표하지 못한 브리핑'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습니다.
박 수석대변인은 1인 1표제 가결을 전제로, '민주당은 국민 주권을 떠받치는 당원 주권의 기틀을 더욱 튼튼히 했다', '정청래 대표는 수용과 숙의가 가장 강력한 리더십임을 증명했다'라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1인 1표 당헌 개정안 완성'이라는 브리핑을 발표할 그 날이 꼭 올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박 수석대변인은 오늘(6일) 자신의 SNS에, '어제(5일) 발표하지 못한 브리핑'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습니다.
박 수석대변인은 1인 1표제 가결을 전제로, '민주당은 국민 주권을 떠받치는 당원 주권의 기틀을 더욱 튼튼히 했다', '정청래 대표는 수용과 숙의가 가장 강력한 리더십임을 증명했다'라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1인 1표 당헌 개정안 완성'이라는 브리핑을 발표할 그 날이 꼭 올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