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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여사는 어제(3일) 오후 발달장애인 작가 정은혜 씨의 개인전을 방문했습니다.
대통령실 전은수 부대변인은 김 여사가 어제 경기도 양평에서 열린 개인전을 찾아 정 씨 등 작가 6명과 어머니들을 만났다고 밝혔습니다.
김 여사는 어려움 속에서도 예술로 세상과 소통하는 용기와 열정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오늘 나눈 이야기들이 발달장애인 인식 개선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전 부대변인은 이번 방문이 맞춤형 지원 확대와 돌봄 국가책임제에 대한 정부의 실행 의지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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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늘 나눈 이야기들이 발달장애인 인식 개선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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