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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1년인 오늘(3일), 계엄 해제 표결을 주도한 더불어민주당은 국회 앞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민주주의 수호와 내란 청산 의지를 다졌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국민이 또 한 번 대한민국을 지켜낸 역사적 날이라며, 민주주의를 원한 시민의 열망이 있었기에 비상계엄 해제 요구안 가결이 가능했다고 했습니다.
이어 역사가 직진하진 않지만, 결코 후퇴하거나 멈추진 않는다며, 계엄 저지 1년을 맞아 국민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한다고 했습니다.
김병기 원내대표도 '빛의 혁명'은 대한민국의 역사가 됐다며, 12월 3일을 민주화 운동 기념일로 만드는 걸 당론으로 채택하겠다고 거듭 약속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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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원내대표도 '빛의 혁명'은 대한민국의 역사가 됐다며, 12월 3일을 민주화 운동 기념일로 만드는 걸 당론으로 채택하겠다고 거듭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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