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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는 중견기업 역할을 어떻게 늘릴 것인가의 문제로 정책의 영점이 이동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오늘 열린 제11회 중견기업의 날 기념식 축사에서, 이제 우리나라는 모든 부분에서 대기업 몇 군데가 끌고 가는 단계가 아닌 생태계가 중요한 단계가 됐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선진화가 된다는 것의 가장 큰 척도는 기업과 정부의 관계라며 정부와 정당들, 국회에서 해야 하는 정책의 가장 중요한 영점 이동의 축 하나는 중견기업에 대한 생각이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김 총리는 12·3 비상계엄 사태도 언급하며 해외에서도 대한민국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고비를 넘어갔다고 평가하는 것 같다며, 국민 여러분의 도움으로 숨 쉬고 뛸 수 있는 환경은 조성된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YTN 이종원 (jong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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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는 12·3 비상계엄 사태도 언급하며 해외에서도 대한민국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고비를 넘어갔다고 평가하는 것 같다며, 국민 여러분의 도움으로 숨 쉬고 뛸 수 있는 환경은 조성된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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