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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쿠팡에서 수천만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건 단순한 기술 사고를 넘어 국민의 신뢰를 근본적으로 훼손할 수 있는 중대한 사건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여당 소속 과방위원들은 오늘(30일) 성명서를 내고 쿠팡이 5개월 가까이 개인정보 유출을 알아차리지 못했다면서, 기업이 최소한의 정보보호 의무조차 부실하게 수행해온 결과를 보여주는 거라고 꼬집었습니다.
또 이번 해킹은 내부 직원 인증 취약점을 이용한 비인가 접근의 형태로 발생한 만큼, 기업의 보안 투자와 체계 강화가 더 미룰 수 없는 과제라는 점을 재확인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당정은 유출 경위를 투명하게 규명하는 한편, 피해자에 대한 실질적 지원과 2차 범죄 방지 조치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개인정보를 대량 보유한 플랫폼 기업 전체에 대한 보안 체계 역시 전면 재점검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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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당정은 유출 경위를 투명하게 규명하는 한편, 피해자에 대한 실질적 지원과 2차 범죄 방지 조치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개인정보를 대량 보유한 플랫폼 기업 전체에 대한 보안 체계 역시 전면 재점검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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