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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네 번째 발사 임무를 성공적으로 마친 데 대해, 대한민국이 자랑스럽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오늘(27일) SNS에 누리호 4차 발사 성공을 자축한다며, 수고하신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고 적었습니다.
김병기 원내대표도 정책조정회의에서 오늘 새벽 누리호가 힘차게 솟아올랐다면서, 민주당은 한국형 발사체와 우주 플랫폼 기술이 더 발전하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정애 정책위의장 역시 이번 발사 성공은 우리 우주 산업이 정부 주도에서 민간으로 변화한 첫걸음으로, 위성 제작부터 발사까지 민간에서 주도하는 구조가 확립됐음을 확인했다며, 이는 우주산업 생태계가 성장하고 있다는 의미라고 평가했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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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정책위의장 역시 이번 발사 성공은 우리 우주 산업이 정부 주도에서 민간으로 변화한 첫걸음으로, 위성 제작부터 발사까지 민간에서 주도하는 구조가 확립됐음을 확인했다며, 이는 우주산업 생태계가 성장하고 있다는 의미라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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