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김민석 국무총리는 내년 지방선거 때 자신이 서울시장 후보로 차출될 상황은 만들어지지 않을 거라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방송인 김어준 씨 유튜브 방송에 나와 어차피 경쟁을 거쳐 좋은 후보가 나올 것이고 자신이 나가야만 이긴다거나 그런 상황은 아닐 거로 본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자신이 후보군으로 거론된다는 건 알고 있다면서도 인사청문회 때 국민의힘의 첫 질문이 지방선거 나올 거냐는 말이었고 아니라고 답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총리는 지난 1일 끝난 경주 APEC 정상회의가 성공적이었다고 자평하면서 100으로 따지면 99는 대통령 덕이고 이제 국운이 올라오는 흐름 아닌가 싶다고 말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김 총리는 방송인 김어준 씨 유튜브 방송에 나와 어차피 경쟁을 거쳐 좋은 후보가 나올 것이고 자신이 나가야만 이긴다거나 그런 상황은 아닐 거로 본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자신이 후보군으로 거론된다는 건 알고 있다면서도 인사청문회 때 국민의힘의 첫 질문이 지방선거 나올 거냐는 말이었고 아니라고 답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총리는 지난 1일 끝난 경주 APEC 정상회의가 성공적이었다고 자평하면서 100으로 따지면 99는 대통령 덕이고 이제 국운이 올라오는 흐름 아닌가 싶다고 말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