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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내년도 정부 예산안을 법정 기한 안에 반드시 처리해 AI 3대 강국으로 도약하는 대한민국을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오늘(5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정부 첫 예산은 '최고의 타이밍에 최적의 예산안'이라고 평가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병기 원내대표도 민생과 미래를 다루는 일에는 정쟁보다 책임이 먼저여야 한다며, 헌법에 명시된 예산안 법정기한을 더는 어겨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새 정부가 기술 발전 지원에 더해, 재난 대응 예산도 늘려 국민 누구도 위기 앞에 홀로 서지 않게 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호평하며, 국민의 삶이 멈추지 않게 민주당이 앞장서겠다고 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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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새 정부가 기술 발전 지원에 더해, 재난 대응 예산도 늘려 국민 누구도 위기 앞에 홀로 서지 않게 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호평하며, 국민의 삶이 멈추지 않게 민주당이 앞장서겠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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