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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이 자화자찬한 728조 슈퍼 예산의 실체는, 선거용 현금 살포라고 비판했습니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오늘(4일) 논평에서 대통령 시정연설은 '말 잔치·빚잔치·표 잔치'로 뒤덮였다면서, 국가채무가 내년에 1,400조 원을 넘고 적자 국채 발행 규모는 110조 원인데, 정부는 확장 재정이라는 미명 아래 빚으로 생색내기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대통령은 '초당적 협력'을 말했지만 이재명 정권 특검은 제1야당 전 원내대표에 구속영장을 청구하고, 여당 대표는 연일 정당 해산을 입에 올린다며, 이게 이재명식 협치냐고 반문했습니다.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도 논평을 내고 이재명 정권이 경제보다 정치보복에 몰두하고 있다며, 포퓰리즘 예산과 야당 탄압 등 권력 장악을 위한 시도를 즉시 중단하라고 경고했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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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오늘(4일) 논평에서 대통령 시정연설은 '말 잔치·빚잔치·표 잔치'로 뒤덮였다면서, 국가채무가 내년에 1,400조 원을 넘고 적자 국채 발행 규모는 110조 원인데, 정부는 확장 재정이라는 미명 아래 빚으로 생색내기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대통령은 '초당적 협력'을 말했지만 이재명 정권 특검은 제1야당 전 원내대표에 구속영장을 청구하고, 여당 대표는 연일 정당 해산을 입에 올린다며, 이게 이재명식 협치냐고 반문했습니다.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도 논평을 내고 이재명 정권이 경제보다 정치보복에 몰두하고 있다며, 포퓰리즘 예산과 야당 탄압 등 권력 장악을 위한 시도를 즉시 중단하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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