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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APEC 정상회의에서 '경주선언'이 채택된 데 환영한다며, 혁신과 번영의 정신이 실질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오늘(1일) 논평에서 이번 경주선언은 불확실한 국제 질서 속에서 아시아·태평양 국가들이 새 협력의 방향을 제시하고, 공통 의제를 설정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진전이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선언이 형식적인 선언에 머물지 않고 시장의 자율성을 살리는 실질적 협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면서, 대한민국의 경제 체질을 강화하고 산업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국민의힘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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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이번 선언이 형식적인 선언에 머물지 않고 시장의 자율성을 살리는 실질적 협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면서, 대한민국의 경제 체질을 강화하고 산업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국민의힘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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