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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는 경주 APEC 정상회의 첫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회의장에 맨 마지막으로 도착한 건 내년 회의를 개최하는 후임 의장국 예우 차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APEC 정상회의 준비기획단은 중국 차량 행렬은 후임 의장국 예우상 뒤에 도착할 예정이었고, 회원과 초청국, 국제기구 총재 등의 차량 행렬 운영에 따라 일부 회원 사이 몇 분간 시차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자들을 직접 영접한 정상회의 첫날 1세션에선 IMF 총재에 이어 APEC 회원 정상급 인사들이 회원국 이름 알파벳 역순으로 입장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중국 정상은 뒤에서 5번째로 입장하는 순서였지만, 시 주석은 가장 마지막으로 회의장에 도착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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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EC 정상회의 준비기획단은 중국 차량 행렬은 후임 의장국 예우상 뒤에 도착할 예정이었고, 회원과 초청국, 국제기구 총재 등의 차량 행렬 운영에 따라 일부 회원 사이 몇 분간 시차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자들을 직접 영접한 정상회의 첫날 1세션에선 IMF 총재에 이어 APEC 회원 정상급 인사들이 회원국 이름 알파벳 역순으로 입장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중국 정상은 뒤에서 5번째로 입장하는 순서였지만, 시 주석은 가장 마지막으로 회의장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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