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더불어민주당이 근로소득세 과세 표준 현실화 방안에 대해 면밀하게 살펴보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오늘(31일)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의 정책간담회에서, '과세 표준 현실화는 민생 회복의 출발점'이라는 중기연합회 측 제안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또 세제나 노동시장, 고령자 고용, 첨단산업 생태계 등에 대해서도 협회에서 'SOS'를 쳤는데, 이 부분도 살펴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근소세 과세 구간은 지난 2008년 조정이 이뤄진 후 명목 GDP가 2배가 성장했는데도 8천8백만 원 초과 구간의 근소세율이 35%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정청래 대표는 오늘(31일)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의 정책간담회에서, '과세 표준 현실화는 민생 회복의 출발점'이라는 중기연합회 측 제안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또 세제나 노동시장, 고령자 고용, 첨단산업 생태계 등에 대해서도 협회에서 'SOS'를 쳤는데, 이 부분도 살펴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근소세 과세 구간은 지난 2008년 조정이 이뤄진 후 명목 GDP가 2배가 성장했는데도 8천8백만 원 초과 구간의 근소세율이 35%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