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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한미 관세협상 타결은 대한민국 외교사에 길이 빛날 금자탑이라며, 이재명 대통령의 뚝심이 이룬 빛나는 업적이 대한민국의 국운을 열어 제쳤다고 호평했습니다.
정 대표는 박수현 수석대변인을 통한 구두 논평에서 이같이 말하며, 협상 타결은 한미동맹과 한국경제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일거양득의 성과라고 강조했습니다.
오늘(30일) 올린 SNS 글에서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의 핵추진잠수함 건조를 승인하고 미국 필리조선소에서 건조하기로 한 것을 언급하며 이 대통령은 참 똑똑한 협상가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핵추진잠수함은 우리의 오랜 숙원이었다면서, 이 대통령이 매우 논리적으로 트럼프 대통령을 설득한 쾌거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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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핵추진잠수함은 우리의 오랜 숙원이었다면서, 이 대통령이 매우 논리적으로 트럼프 대통령을 설득한 쾌거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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