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더불어민주당은 경주 APEC 유치를 통해 세계는 다시 대한민국의 저력을 확인할 거라며, 성공을 위해 국회와 당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오늘(28일)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이번 APEC은 한미 관세 협상, 미·중 담판, 한중·한일 관계 등 굵직한 의제가 많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한정애 정책위의장도 APEC은 '코리아 브랜드'를 각인시킬 기회가 될 거라며, 국민과 여야 모두 힘을 모아달라고 촉구했습니다.
한편, 김 원내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한 한-아세안 정상회의에 대해선, 캄보디아와의 정상회담 등을 통해 범죄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는 실질적 외교 성과를 이뤄냈다고 호평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김병기 원내대표는 오늘(28일)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이번 APEC은 한미 관세 협상, 미·중 담판, 한중·한일 관계 등 굵직한 의제가 많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한정애 정책위의장도 APEC은 '코리아 브랜드'를 각인시킬 기회가 될 거라며, 국민과 여야 모두 힘을 모아달라고 촉구했습니다.
한편, 김 원내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한 한-아세안 정상회의에 대해선, 캄보디아와의 정상회담 등을 통해 범죄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는 실질적 외교 성과를 이뤄냈다고 호평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