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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일본의 최근 방위력 강화 움직임을 비난하며 스스로 위험을 자초하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최근 일본의 여섯 번째 3천t급 '다이게이'형 잠수함 진수 등에 대해 모두 다른 나라와 지역을 겨냥한 선제공격 수단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전범국 일본이 다른 나라 영역에 대한 선제공격을 버젓이 정책화해 놓고 그 수단의 개발과 도입에 속력을 내고 있는 것은 위험천만한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일본이 전쟁국가의 흉체를 더욱 버젓이 드러내고 있다며, 이 같은 행위가 주변 나라들의 강력한 징벌의 공동 과녁에 들어가게 하는 결과만을 초래하게 될 것이라고 위협했습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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