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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산업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해 유럽으로 떠났던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귀국했습니다.
강 실장은 오늘(23일) 자신의 SNS에, 전략경제협력 특사로서 폴란드, 루마니아에 이어 노르웨이를 방문해 이재명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하고 한국에 돌아왔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변화된 안보 환경으로 유럽 국가들의 방산 제품 도입이 확대되고 있는 지금이 우리 기업이 진출할 적기라고 강조했습니다.
강 실장은 그러면서 우리 기업의 방산시장 진출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해 지원하겠다며, 천재일우의 기회를 반드시 잡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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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실장은 그러면서 우리 기업의 방산시장 진출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해 지원하겠다며, 천재일우의 기회를 반드시 잡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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