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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세계 배드민턴 월드투어 파이널스에서 우승한 우리 선수들을 축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어제(21일) SNS에, 오늘 하루 중국 항저우 땅에 애국가가 세 번이나 울렸다며, 가슴이 벅차오른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여자 단식 안세영, 남자 복식 서승재·김원호, 여자 복식 이소희·백하나 선수의 우승을 축하하며, 2025년은 대한민국 배드민턴의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거라고 말했습니다.
또 이 자리에 오기까지 자신과의 치열한 싸움이 있었을 거라며, 오늘만큼은 모든 부담을 내려놓고 마음껏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길 기원한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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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 자리에 오기까지 자신과의 치열한 싸움이 있었을 거라며, 오늘만큼은 모든 부담을 내려놓고 마음껏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길 기원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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