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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는 청년의 미래가 곧 대한민국의 미래라며 모든 내각이 한마음이 돼 청년 일자리 창출에 매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김 총리는 서울 강서구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상생협력 채용박람회 축사에서 청년의 성장과 도약은 사회 활력을 제고하고 국가경쟁력을 강화하는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청년들의 상황이 어려워 기성세대로서 보는 마음이 무겁고,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청년 한명 한명의 취업을 위해 모두가 힘을 합치자고 강조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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