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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참모본부는 군사분계선은 넘어온 북한군 한 명의 신병을 확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합참은 오늘 오전, 북한군 한 명이 중부전선의 군사분계선을 넘어온 뒤 귀순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우리 군은 해당 북한군의 움직임을 미리 포착해 추적 감시했고, 정상적인 유도 작전으로 신병을 확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이 북한군이 귀순 의사를 밝힌 상태라며, 남쪽으로 내려온 세부 상황은 관계기관에서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합참은 이와 관련한 북한군의 특이 동향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박홍구 (hk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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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 북한군이 귀순 의사를 밝힌 상태라며, 남쪽으로 내려온 세부 상황은 관계기관에서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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